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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 언어재활사
이혜민108
∙ 언어치료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치료사 ∙ 밝은 에너지로 동기부여를 잘하는 선생님 ∙ 고객 만족도 상위 기록을 유지
소개
후기 84
경력
소개
안녕하세요. 언어재활사 이혜민입니다. 10여년간 언어재활사를 해오며 많은 대상자들을 만나왔습니다. 성별, 연령, 가진 어려움 모두 제각각 달랐지만 “언어”를 향한 욕구는 모두 같았습니다. 그렇기에 “언어”의 힘과 소중함을 누구보다 절실히 알고 있습니다. 그 절실함을 바탕으로 대상자분께 적합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비대면치료의 큰 장점은 바로 “편안함”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편안하고 안정적인 시공에서 언어재활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직접 받아보니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이제는 문장 표현도 조금씩 알아 가면서 열심히 하나하나 노력 하고 있어요 이혜민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2024-10-28 (월)
이ㅇㅇ
(40대 여성)
5
뭔가 행운같이 선생님을 첫수업에 만나뵙고 이렇게 많은 도움이 되고있네요.
문득 이런 생각을 했어요. 내가 처음 수업을 받아서 치료가 될 수 있을까? 하고 걱정을 했던 것처럼 선생님께서도 절 처음 보셨을때 당황스러우셨을까? 혹 다른분들처럼 ‘굳이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로 느끼셨었다면..
또 수업중에도 왔다갔다 증상이 들쑥날쑥하고.. 가르쳐주시기 어려운 환자였을거 같아요;; 🙂↕️
전 처음 굳이 치료 받을 이유가 없다고 다른분이 말하실때 정말 절망스러웠거든요😭 어눌해진 발음과 버벅거리는 말투로 살아가야 하는건 너무 슬펐으니까요. 그랬다면 아무나 하고도 대화를 못하게 되었을거에요..
전 많이 호전되어 가는중이고 몇일전부터 갑자기 상태가 다시 안좋지만 또 다른 나의 문제점을 알게되었고 다시 그것들을 고쳐나갈 생각에 설레입니다. 남은 한번의 수업 후 잠시 수술하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환자의 마음과 고치고싶은 간절함을 보시고 주의깊게 문제점을 파악해주셔서 치료해주셔서 매번 노력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이 필요한 환우들을 위해서 수고하여 주세요~ 그리고 제가 올린 이 리뷰가 다른분들께도 다른의미로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24-09-27 (금)
임ㅇㅇ
(70대 남성)
5
선생님! 안녕하세요~네~선생님 말씀하신대로 아빠가 이제 선생님과 혼자서도 수업을 잘 따라가시는거 같습니다! 정말 처음에 수업 시작하게 될때 아빠가 숙제를 잘 하실까.. 수업을 잘 따라가실 수 있으실 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제가 로그인만 해드리면 수업도 잘 받으시고 숙제도 출력해드리면 잘 놨다가 시간 되실 때마다 보시더라구요. 제가 우려했던 일들은 일어나지 않고 생각보다 아빠가 잘 해주셔서 또 제가 생각했을 때 이렇게 비대면으로라도 수업을 받을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주변에 뇌경색이나, 언어에 장애가 온 분들이 오면 꼭 정말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많이 도움도 되고 어찌보면 선생님께서 가족보다 더 수업받으시는 분들을 이해해 주시지 않을까 하고 생각도 듭니다. 선생님 요새는 아빠가 대화를 그 전보다 잘 하 시는 편이세요. 어떤 설명을 하실 때나 예전에 있던 일들을 설명해주시려고 할 때도 있구요. 예전에는 흘려들었을 그 대화들이 이제는 감사하고 소중하네요. 아직 조리 있게 잘 말씀은 못하시지만 의미가 잘 전달이 되고 대화 하는데는 가족으로서 전혀 문제는 되지 않는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수업 참여 잘 하실 수 있게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늘 감사해요!
2024-04-17 (수)
임ㅇㅇ
(70대 남성)
5
선생님~~오늘 수업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빠가 오늘은 좀 컨디션이 좋으셨고, 또 늘 선생님 수업에는 최선을 다해서 임하시려고 하셔요 ㅎㅎ 저도 선생님 수업 들으면서 아빠에게 어떻게 하면 언어 재활하시는데 실생활에서 도움이 되는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어제는 신경과에도 다녀와서 제가 이번주 초부터 좀 많이 부담이 됐었는데 오늘 수업까지 아빠가 너무 잘해주시고 또 아빠가 이렇게 수업받고 열심히 노력하게 도와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이번주를 잘 보낸거 같습니다. 오늘도 선생님 내주신 복습내용 출력해서 아빠와 함께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다음주에 봬요~~
2024-02-23 (금)
이ㅇㅇ
(60대 남성)
5
저희 아버지 1년 넘게 재활병원에서 언어를 받았는데도 하기 싫어하시고 집중도 잘 안 하셔서 걱정 많았습니다. 퇴원을 하고 가정에서도 언어 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검색한 후 언어발전소라는 곳을 알게 되어서 상담 받고 신청을 하였는데 이혜민 선생님께서 너무 밝고 긍정적으로 해주신 덕분에 저희 아버지께서 발음을 잘 따라하시고 너무 재미있어 하십니다. 앞으로도 저희 아버지 재미있게 잘 하셔서 꼭 가족들과 다시 대화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너무 밝게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5-06-24 (화)
오ㅇㅇ
(60대 남성)
5
따라 말하기도 힘드러지만 이제는 따라하거나 읽기도 제범하는데 혼자 말하는데는 어러움이 있는듯 함이다.
오늘했던 말인데 내일은 하지 못할때도 잊으나 선생님과 열심히 하여
많은도움이된답니다.
복습도 열심히하고 있답니다
이혜민선생님게 감사하고 또이런 수업을 집에서 받을수있어 언어 발전소 원장님께도 감사합니다.
2025-05-10 (토)
박ㅇㅇ
(30대 남성)
5
최고입니다!! ㅋㅋ
2024-11-24 (일)
박ㅇㅇ
(30대 남성)
5
정말 감사합니다 ^^
2024-11-10 (일)
박ㅇㅇ
(30대 남성)
5
감사합니다 ^^
2024-10-23 (수)
박ㅇㅇ
(30대 남성)
5
정말재미나욯ㅎ
2024-10-21 (월)
박ㅇㅇ
(30대 남성)
5
정말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
2024-10-14 (월)
최ㅇㅇ
(70대 여성)
5
선생님, 어머니가 많이 좋아지시고 있는게 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024-10-26 (토)
오ㅇㅇ
(60대 남성)
5
언어치로를 받으면서 짧은 문장이지만 다양한 직업과 관련된 문장까지 유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본인스스로도 선생님과함께하무로 더욱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9-12 (목)
문ㅇㅇ
(60대 남성)
5
다른 선생님과의수업은 처음인데 좋았습니다.
개인 사정 상 선생님이 바뀐 거라 남편이 적응 못하면 어떻하나 싶었는데 밝은 목소리로 반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름대기 수업 시 남편이 다르게 말하거나 다음 질믄에서 이전 답을 말했는데 최대한 혼자 표현할 수 있도록 관찰하며 오래기다려주셨습니다.
문장 표현 수업 때 그림만 보고 표현하는 건 처음이라 걱정했습니다. 남편이 단어 위주로 답변하고 유사단어로 표현하며 어려워했는데 최대한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시고 추후에 힌트를 주셔서 남편이 조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처음 수업이라 어려우셨을텐데 자세하게 피드백 남겨주셔서 도움 되었습니다.
2024-11-18 (월)
이ㅇㅇ
(40대 여성)
5
언어이해와 말하기도 조금 나아진 상태에서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른사람이 보기에 저는 아무이상이 없게 보일거 같아서 굳이 차료가 필요할까? 의심하기시도 하시거든요. 하지만 저는 말할때 많이 답답하고, 왔다갔다 발음이 어눌해지고 (어린꼬마가 말을 하듯이) 속도가 느려지고 더듬고, 어떤날은 숨이 막히기도 합니다. 또한 글을 쓸때 자음과 모음이 혼합되어 맞춤법이 어려울 부분도 있기 때문에 우선은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여 낫길를 바라는 마음이 커서 치료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과연 치료가 가능할때 염려가 되었지만 선생님께서 제 말에 귀 기울여주시고 문제점들을 잘 찾아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4-09-04 (수)
오ㅇㅇ
(60대 남성)
5
매회마다 복습할수 있는 영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생활에서 활용할수 있는 단어와 짧은글 읽기도 같이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되는것 같아요.감사합니다
2024-08-27 (화)
정ㅇㅇ
(30대 남성)
5
항상 밝은 에너지로 수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2024-08-02 (금)
정ㅇㅇ
(30대 남성)
5
복직 준비를 하느라 이제서야 선생님이 남겨주신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6월중순부터 7월말까지 한달 반 동안 선생님과 함께 수업과 과제를 하면서 정말 많이 좋아진걸 느낌니다
선생님 덕분에 이렇게 복직 시기도 앞당겼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서 수업을 해주시던 모습 오래 기억에 남을거 같습니다
참 아기 태명은 '미니미' 입니다.
저와 와이프의 미니미 버전이라는 뜻으로 미니미로 지었습니다
미니미에게 태담으로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읽기도 많이 유창해져서 배속에서 부터 효녀구나 싶어요
날이 많이 무덥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선생님의 앞날에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024-08-02 (금)
정ㅇㅇ
(30대 남성)
5
사동사를 아기에 비유해서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2024-07-29 (월)
정ㅇㅇ
(30대 남성)
5
피동을 먼저 수업 해 주시고 과거형을 하니 조금 더 쉽게 느껴졌습니다.
아직도 헷가리는게 많지만 그래도 수업을 하면 할수록 언어가 늘고 있다는게 느낍니다
2024-07-26 (금)
정ㅇㅇ
(30대 남성)
5
제가 계속적으로 오류가 나타나는 '바꾸다', '뒤집히다' 에 대해서 다시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2024-07-26 (금)
정ㅇㅇ
(30대 남성)
5
매번 수업시간을 넘기면서도 하나라도 더 알려줄려고 하는 열정에 리스펙 합니다
2024-07-24 (수)
정ㅇㅇ
(30대 남성)
5
과거형, 피동 등 받아쓰기에서 오류 확인 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피동, 피동과거, 피동대과거가 많이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짧은 시간에 받아 써야 하는 받아쓰기에는 오류가 생기네요
선생님 수업 잘 따라가서 그 오류로 소거 하겠습니다
2024-07-23 (화)
정ㅇㅇ
(30대 남성)
5
오늘 수업 마지막에 걸렸다, 털렸다, 닦었다 오류가 나타나는걸 캐치 해주셨고 아직도 자동화가 잘 안먹는걸 느끼게 해주셨었습니다
2024-07-22 (월)
정ㅇㅇ
(30대 남성)
5
동사 원형이 피동 사동 과거형에 대해서 잘 알려주셨습니다
2024-07-22 (월)
정ㅇㅇ
(30대 남성)
5
피동, 사동을 예시를 들어가서 수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2024-07-18 (목)
정ㅇㅇ
(30대 남성)
5
피동과 사동에 대해 동사 원형이 어떻게 변경되는지 그리고 제가 어려워하는 피동과거변형에 대해서 '었' 을 말해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2024-07-18 (목)
정ㅇㅇ
(30대 남성)
5
이히리기 라는 생소한 표현으로 설명해주셨는데 시간이 지나서 보니 설명을 잘해주신걸 느낍니다
2024-07-18 (목)
정ㅇㅇ
(30대 남성)
5
친절하고 수업을 진행하셔며 최대한 많인것을 알려주게 위해 애쓰셨습니다
2024-07-22 (월)
정ㅇㅇ
(30대 남성)
5
항상 열정적으로 수업을 해주시고 하나라도 더 알려줄려고 합니다
2024-07-22 (월)
정ㅇㅇ
(30대 남성)
5
이중받침이 어려웠는데 발음 나는대로 예시를 들어주셔서 이해하기 편했습니다
2024-07-22 (월)
정ㅇㅇ
(30대 남성)
5
외래어 발음이 어려웠는데 끊어읽기를 알려주셔서 그렇게 읽어 보니 좀 수월해지는걸 느꼈습니다
2024-07-26 (금)
정ㅇㅇ
(30대 남성)
5
지금까지 제가 직접 썼던 글을 모아서 중간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수업을 처음 시작 했을때랑 지금을 비교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4-07-26 (금)
정ㅇㅇ
(30대 남성)
5
제가 유독 많이 틀리는 은/을 에 대해서 좀 더 상세히 알려주셨습니다
2024-07-18 (목)
정ㅇㅇ
(30대 남성)
5
과거 시제도 제가 어려워한다는걸 캐치해주셨습니다
2024-07-01 (월)
정ㅇㅇ
(30대 남성)
5
걷다, 묻다 등 헷갈리는 맞춤법을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2024-06-30 (일)
임ㅇㅇ
(70대 남성)
5
선생님...정말 마지막까지 수업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개월동안..아빠에게 맞는 수업 너무 감사했구요..수업후기 적으면서 거의 선생님께 하소연 했던거 같은데..이해해 주셔서 감사해요..6개월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 있는 기간인데...만약 선생님과 수업하지 않았다면 저희에게 무척 긴 시간으로 느껴졌을 거 같아요..아빠가 오늘 수업 끝날때 쯤 나중에 아빠가 선선해지면 선생님 다시 뵙고 싶다고 하셔서 전 내심 많이 놀랐어요..제가 경제적으로 계속하는것도 힘들고 아빠도 달래면서 수업을 해야되서 많이 힘들었는데 아빠도 저에게 본인도 아침에 수업하시는것이 쉽지 않다고 표현하셔서 그런가 보다 했거든요. 그만큼 정말 선생님과 수업이 아빠에게 많이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언니와 한번 상의를 해봐야할거 같아요. 만약 다시 돌아오게 되면 꼭 다시 선생님 수업에 참여할거에요. 마지막까지도 과제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그동안 보내주신 과제들 잊지 않고 복습 잘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4-06-28 (금)
정ㅇㅇ
(30대 남성)
5
동사를 변형하고 조사를 연결하는 수업이 많이 도움 되는거 같습니다
2024-06-28 (금)
정ㅇㅇ
(30대 남성)
5
동사 변형하기도 잘 안되는걸 캐치해주셨습니다
수업을 하면 할수록 점점 나아지고 있는 기분입니다
2024-06-26 (수)
임ㅇㅇ
(70대 남성)
5
선생님 오늘 수업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는 이틀연속 수업이라 힘드시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수업에 잘 참여하시더라구요 ㅎㅎ 정말 금요일 수업이 마지막이라니..믿기지가 않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른거 같아요..금요일 수업 마치고도 계속적으로 복습을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나 아빠도 화요일 금요일 오전 10시에는 선생님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반갑습니다~잘지내셨나요?" 의 밝은 인삿말이 잊혀지지 않을거에요..선생님 내주신 과제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금요일 수업때 봬요~
2024-06-25 (화)
정ㅇㅇ
(30대 남성)
5
조사를 쓸때 받침이 있을때라 없을때로 구별하게 알려주셔서 쉽게 이해 되었습니다
2024-06-24 (월)
임ㅇㅇ
(70대 남성)
5
선생님~오늘 수업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요새는 아빠의 기분을 많이 맞춘다고 노력하고 있는데 아주 가끔 정말 이해 안되게 그냥 화가 나 계셔서..ㅠㅠ 쉽지 않네요. 그래도..오늘 수업 때 잘 참여하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수업이 끝나더라도..복습과 이름대기 같은것을 꾸준히 해야할텐데..벌써 걱정이 됩니다..그래도 잘 노력하겠습니다. 내일 수업 때 뵙겠습니다.
2024-06-24 (월)
정ㅇㅇ
(30대 남성)
5
제가 어려움을 소호한 조사 말곤 말고도 다른 부분도 수업준비 해주셔고 다른것에도 잘 안되는거 부분이 있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2024-06-23 (일)
임ㅇㅇ
(70대 남성)
5
선생님! 금요일 수업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계속 아빠 혼자 과제 하시다가 음소 하는 부분은 어려운거 같아서 같이 해보았는데 이건 저도 어렵더라구요 ㅎㅎ 계속 그 부분에 대해 같이 연습하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벌써 6월 마지막 주네요. 시간이 참 빠른거 같습니다. 월요일에 보강 해주시는것 정말 감사드려요. 다음주 수업 모두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2024-06-23 (일)
정ㅇㅇ
(30대 남성)
5
친구와 대화를 하듯 편안한 상태로 수업을 진행해주셨고 제가 잘 안됐는 부분에서 코칭을 잘해주셨습니다
2024-06-23 (일)
정ㅇㅇ
(30대 남성)
5
첫 수업에도 불구하고 저의 상황을 이해하고 현재의 제사태를 꼼꼼히 살펴며 앞으로도 수업진행 방향을 잘 설명해주었습니다
2024-06-23 (일)
임ㅇㅇ
(70대 남성)
5
선생님~아빠 상황에 맞춰서 수업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아빠와 보강 관련하여 얘기해봤는데 내일 수업 때 선생님과 의논해서 잡는것이 좋을거 같다고 같이 대화를 나눴습니다. 숙제는 아빠에게 드리고 아빠가 혼자 편하게 보시는 편이라 제가 관여는 하지 않고 있어요. 대신 요새는 아빠가 조금 편하게 말씀을 하시는 편이어서 저는 잘 들어드리고 있습니다. 옛날 얘기라던지, 필요한게 있으실 때 어떤부분을 도와드리면 되는지 등요. 정말 그동안 수업 들으면서 아빠 뿐만 아니라 보호자로서 저도 선생님께 위로 받고 어떻게 도와드리면 되는지 또 선생님 수업하실 때 비록 화면에는 없지만 대화하실 때 아빠 말 문이 막히거나 그럴 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여건이 된다면..좀 더 하고 싶은 마음이 정말 크네요. 그래도 아빠도 어느정도 수업에 대한 부담도 어느정도 있으신거 같기도 해요. 어쨌든 늘 감사합니다. 내일 수업 때 봬요! 많이 더운데 건강 유의하시고요.
2024-06-20 (목)
임ㅇㅇ
(70대 남성)
5
선생님~금요일 수업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직 본사에서 따로 연락은 못받았는데 수업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새는 제가 아빠 기분을 맞춰드릴려고 많이 노력중이에요~보강은 다음주 화요일 수업 이후에 여쭤보겠습니다. 그래서 다음주 금요일 수업 전에는 선생님께 미리 연락 드릴게요.
2024-06-16 (일)
임ㅇㅇ
(70대 남성)
5
선생님~화요일 수업도 감사했습니다~
아빠가..수업을 잘 하시는지 옆에 있다가 왠지 제가 옆에 있는게 아빠가 더 불편하신거 같아서 거실에서 있었어요~수업 끝나고 선생님께 수업 좋았다고 말씀하셔서 마음이 그제서야 놓였어요. 선생님 수업 전까진 거의 말씀도 안하고 저번 주는 외출도 안하셔서..잘 하실 수 있는지 내심 걱정 많았거든요. 6월 보강은 아직 아빠에게 말씀 못드렸는데..조만간 아빠와 대화하고 선생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금요일 수업 때 봬요~
2024-06-13 (목)
임ㅇㅇ
(70대 남성)
5
선생님! 오늘 수업도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오늘은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컴퓨터 접속이 좀 늦었습니다. 죄송해요 선생님.
요새 아빠가 계속 늦게 주무시고 밤에 잘 자게 도와주는 약도 내성이 생긴건지 효과가 없는 듯해요. 아빠 나름대로 밖에 나가서 활동하시고 하긴 하지만 밤에 못 잔 잠을 너무 이른 저녁에 주무시고 그러신 거 같아요..그게 계속 그래서 영향이 크지 않나 싶습니다. 계속 밤에 잘 주무시면 좋겠는데..제가 원한다고 그게 쉽게 되지 않는거 같아요. 아까 수업 하실 때 막 정치 얘기하시면서 큰 소리가 낫는데 선생님이 놀라시진 않으셨나 걱정이 됐습니다. 그래도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다음 수업 전까지는 좀 잘 주무셔서 좀 더 수업에 집중 하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다음 수업 때 뵙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024-06-04 (화)
임ㅇㅇ
(70대 남성)
5
선생님 오늘 수업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후기 보시고 상황에 맞춰서 수업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생각해보니 근래 잠을 못 주무신다고 말씀드렸는데, 제가 아빠의 부정확한 발음이나 대화할 때 잘 생각이 나지 않은 상황 이라던지 그런 것들이 오전에 일어났어요. 계속 그런건 아니고 며칠 전에요. 제가 근무를 마치고 오면 대화 할 시간이 없어서 오전에 하게 되는데, 아빠는 비몽사몽인 상태에서 오전 약을 드셔야 해서 억지로 일어나셔야 하거든요. 원래도 아침 잠이 많으신 편인데, 요새는 더 피곤하실 거에요. 그런 상태에서 대화를 해서 그러셨던건지..제가 좀 예민했나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저는 아직 완벽하게 준비가 안됐는데 어느새 제가 부모님의 보호자가 되어가고 있네요. 아직은 갈길도 멀고 하지만 하루 하루 감사하면서 살아가려구요 ㅎㅎ. 6월에도 잘 부탁드려요.
2024-05-31 (금)
임ㅇㅇ
(70대 남성)
5
선생님~죄송해요~후기가 많이 늦었습니다. 수업 때 옆에는 없었지만 잘 진행하고 계시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요새는 아빠가 많이 피곤해 하시는데 그래도 수업에는 늘 적극적으로 임하려고 노력하시는 편이신거 같습니다. 약속도 많이 하셔서 밖으로 다니시려고 하고밤에는 여전히 좀 잘 못주무시지만 나름대로 규칙적으로 생활하려고 노력하세요. 그리고 숙제도 ㅎㅎ 열심히 하시려고 하십니다. 늘 감사드려요. 어제 그러니까 5월 29일 오전에는 아빠와 대화를 좀 하는데 약간 발음 오류라던지 살짝 실어증 같은 행동을 하셔서 제가 좀 많이 걱정되기도 하고 서로 많이 노력해야겠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요새 잠을 잘 못주무셔서 그런건가 싶지만..영향이 크겠죠? 그리고 선생님 저희가 수업을 6월까지 하는것으로 계획을 잡았어요...계속 수업을 하고 싶기는 하지만 저에게 어느정도 재정적인 부담이 되기도 하고 원래 계획했던게 6개월 이라서 6월까지 수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리 선생님께 말씀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공유드립니다. 제가 요새 많이 바쁘기도 하고 몸도 좀 아프기도 해서 후기가 계속 늦은 거 양해 부탁드려요. 늘 아빠에게 맞춰서 수업 진행해주시고 아빠가 주로 관심있는 부분을 많이 준비해주시셔서 대화도 많이 이끌어 주신것 감사드려요. 그럼 다음 수업 때 봬요~
2024-05-30 (목)
임ㅇㅇ
(70대 남성)
5
선생님! 이번 수업도 정말 감사했습니다~아빠 과제 중 악기나, 직업 등 종류 말하는 부분에서 자꾸 저에게 두개 정도만 말씀하시고 나머지는 등등 으로 끝내려고 하셔서 ㅎㅎ 등등은 앞으로 하지 말자고 말씀드렸어요 ㅋㅋㅋ 아빠가 요새 밤에 잠을 여전히 잘 못주무시지만 그래도..수업에는 최대한 집중하려고 노력하시더라구요~수업에 더 집중 할 수 있게 아빠가 흥미로워하는 주제들로 수업을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수업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다음 수업 때 봬요~~주말 잘 보내세요~
2024-05-25 (토)
임ㅇㅇ
(70대 남성)
5
선생님~!! 화요일 수업도 정말 감사드려요! 수업 전에 아빠 과제를 체크해봤는데, 잘 하셨고, ox 문제 같은 경우에는 지문을 읽고 난 뒤에 기억을 해서 문제를 풀어야 하는 부분이어서 오류가 좀 나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이것도 어느 정도 컨디션에 따라 다른 것 같기도 합니다. 아빠가 요새는 잠을 푹 못 주무시는데, 잠을 잘 자게 하는 약도 어느 정도 내성이 생겼는지 아니면 고민이 많으신지..잠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을 드리는데도 사춘기 또는 중2병 애들보다 가끔 저를 힘들게 하시네요 ㅎ 요새 아빠가 '상도' 라는 드라마를 열심히 보시는데, 전에 인삼 얘기 나왔을때 막 설명하시던 드라마에요. 기억해보니 전에 뇌경색 앓기 전에는 만사가 귀찮은 사람같이 모든 것에 반응하기 싫어 하셨던거 같은데 그땐 밤낮이 바뀌어서 밤에는 거의 쪽 잠을 자고 그러셨답니다. 그때에 비하면..지금은 아빠가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의지가 보이실 때 저는 좀 안도가 되서 잔소리도 좀 줄일려고 하고..감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아빠를 좀 많이 응원하고, 잔소리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아빠에게 대화를 해보려고 합니다.(잘 안돼요 근데..)매 수업마다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수업내용도 너무 좋고요, 무엇보다 가족 이외에 선생님께 응원과 칭찬등을 받으시는게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다음 수업 때 봬요~!
2024-05-22 (수)
임ㅇㅇ
(7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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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어제 수업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빠가 선생님도 생각보다 나이가 있으시다고 했는데 그 뜻이 선생님이 더 어려보이시는데에 비해 나이가 있다는 뜻이었어요 ㅎㅎ 제가 선생님 카톡에 있는 너무 귀여운 아가도 사진을 보여드렸어요 ㅎㅎ 정말 너무너무 귀엽더라구요~아빠가 좀 더 자신 있어하는 지역에 대해서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가 더 즐기면서 수업에 참여하신거 같았어요. 그리고 아빠가 선생님께 더 많이 대화를 많이 하는 이유는 선생님께서 잘 들어주셔서 그런거 같아요. 저희도 더 들을려고 하지만 가족이라 때론 잔소리를 더 많이 하게 되는거 같아요 ㅎㅎ 그래도 요새는 아빠가 많이 주제를 가지고 많이 말씀해주셔서 많이 들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요새 제가 많이 아파서 힘들었는데 다행이 오늘은 좀 괜찮아서 가족들과 토마토 스파게티를 만들어서 먹었어요. 아빠도 아주 잘 드셔서 넘 감사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정말 가까이 계시다면 맛있는 음식도 좀 사드리고 그러고 싶은 마음이 아주 크답니다~ ㅎㅎ 저는 이제 선생님이 준비해주신 숙제를 출력해서 아빠에게 드릴려고 합니다. 선생님 주말 잘 보내시구요~ 다음 수업 때 뵙겠습니다!
2024-05-18 (토)
임ㅇㅇ
(70대 남성)
5
선생님~후기를 늦게 올립니다. 어제 수업도 너무 감사드려요~아빠가 수업에 잘 참여할 수 있게 늘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스승의 날인데 오늘 특히 더 감사드립니다. 마침 휴일인데 가족들과 좋은시간 보내시고 다음번 수업에 뵐게요~
2024-05-15 (수)
임ㅇㅇ
(70대 남성)
5
선생님~오늘 수업도 잘 진행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빠가 요새는 무얼 하는게 좀 다 귀찮으신가봐요. 약속이 있으시면 나가시긴 한데, 요 근래 비가 오기도 해서 계속 집에 계시다 보니 핸드폰을 많이 보시고(유튜브) 아니면 TV 를 많이 보시기도 하고 숙제를 하셨는지 확인하면 쳐다보기는 했다고 하시는데 숙제를 하셨는지 체크해보면 잘 안 하신 것 같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다보니..낮에는 낮잠을 많이 주무시고 밤에는 깨어있기도 하시고 그랬습니다. 그런 부분이 수업에 영향을 미쳤을거라 생각해요. 속이 많이 탔어요 ㅎㅎㅎ 그래도...현재까지 크게 아프시지 않고 언어 수업도 잘 하려고 노력은 하시는 편이라..감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빠가 숙제도 컬러로 출력해드리면 좋아하시는데 오늘은 그림도 컬러가 있으니까 컬러로 출력해서 드려봐야겠어요~오늘 수업도 정말 감사했습니다~선생님도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 주 수업 때 뵙겠습니다~
2024-05-10 (금)
임ㅇㅇ
(70대 남성)
5
선생님~~오늘 수업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빠가 과제물을 계속 보신다고 하시긴 하셨었는데, 그림 순서 맞히기 부분에서 많이 보고 고민 하셨던 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ㅎ 오늘 수업 전에 같이 과제물 같이 확인해보고 곧 선생님 오실 때 되서 저는 제 할 일을 할 수 있었는데요, 아빠가 너무 반갑게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시고, 선생님께서도 잘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오늘 홍삼에 대한 부분에서도 지문이에 외 아빠가 본인의 말씀을 계속하시는데도 선생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모르는 부분도 선생님께 잘 말씀하시고 또 우리 아빠가 이렇게 대화를 하고 싶었구나 하면서 마음이 따끔하면서도 선생님께 감사했습니다. 수업의 진도도 중요하지만..이렇게 대화를 한다는게 전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여러번 말씀드렸지만 집에서는 사실 잘 안 그러시거든요. 때로는 제가 너무 아빠의 말을 들을 준비가 안되어 있었나 싶기도 하고 여러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번에 저희 언니가 외국에서 왔는데 아빠의 변화된 모습에 많이 놀라더라구요. 저는 같이 살고 매일 챙긴다고 하는데도 느껴지는데 저희 언니는 더 많이 느꼈을거에요. 언어발전소가 다른 언어장애로 재활받아야 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면 좋겠어요. 대면인 수업도 중요하지만 때론 특성 상 비대면으로라도 재활훈련을 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아빠가 연세도 많으시고.. 꾸준히 하는 것을 좀 힘들어하셔서 걱정이 많았지만 한편으론 비대면으로 집에서 편한 마음으로 재활훈련을 하게 되어서 꾸준히 할 수 있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여튼..언어발전소를 알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또 우리 선생님 만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오늘 수업도 정말 감사드렸구요! 다음 수업 때 뵙겠습니다!
2024-05-07 (화)
임ㅇㅇ
(70대 남성)
5
안녕하세요!! 선생님 수업 시작 전까지 제가 아빠 숙제 좀 봐드리다가 시작하기 전에 저는 다른 일을 하게됐는데요~아까 아빠가 너무 환하게 선생님께 인사드리는게 와~~우리아빠가 정말 선생님이 너무 반가우셨나보다 싶었어요! ㅎㅎㅎ 저는 늘 아빠 숙제하셨는지, 약은 드셨는지, 영양제는 드셨는지 등 확인만 하느라 아빠는 저에게 혼난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제가 별말씀을 안드려도 가끔 피하시더라구요 ㅠ 그렇지만 아빠가 다른분들과 통화하실때를 들어보면 많이 좋아지셨구나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수업이 많이 중요한거 같아요. 늘 아빠한테 맞춰서 수업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아빠가 뇌경색으로 언어장애가 왔을때는 정말..너무 막막했는데 언어발전소를 알게되고 또 선생님을 알게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수업때도 너무 고생 많으셨고, 선생님도 주말 잘보내세요~다음주 화요일에 뵙겠습니다~~
2024-05-03 (금)
임ㅇㅇ
(7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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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선생님~
오늘 수업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직업군 종류 말씀하실 때 과일가게 주인, 야채가게 주인 으로 여러번 나왔을 때 저는 두가지를 생각했어요..ㅎㅎ 아빠가 조금 응용을 해서 말씀을 하실 수 있구나와 또 하나는 그동안 공부안하셔서 다른 직업군이 기억이 안나시나보다..ㅎㅎ 오늘도 많이 피곤해하셨지만 선생님과 수업에 집중해서 잘 따라가실 수 있게 지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금요일 수업때 봬요~
2024-04-30 (화)
임ㅇㅇ
(7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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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어제 수업도 너무 감사했습니다~저는 화면에는 없었지만 옆에서 스트레칭 비슷한걸 하면서 있었어요~아빠가 선생님과 대화하실 때 정말 즐거워하셔서 감사했습니다. 아빠가 어떤 단어에 대해서 선생님께 질문할 때 전 좀 놀랐어요. 자상이라는 단어였는데 왜냐하면 아빠가 모르는거에 대해서 질문을 잘 안하시는 편이세요. 아무래도 이걸 모른다는걸 알리고 싶지 않아서 그런거 같았는데 선생님께는 아주 진중하게 질문을 하셔서 아! 아빠가 선생님과의 수업을 아주 잘 따라가시고 재활을 하려는 의지가 강하시구나 라는것을 느꼈습니다. 요새는 아빠 숙제를 하실 때도 자발적으로 하실 수 있게 하고 있고, 수업 전에만 제가 체크하고 있어요. 너무 잔소리 하는거 같아서 되도록이면 안그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 선생님 주말 잘보내시고요, 다음주 수업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4-27 (토)
임ㅇㅇ
(7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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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너무 바빠서 지금 후기 쓰네요...선생님께서 후기 보시고 아빠 상황에 대해서 참고하신다고 하셨는데 ㅠㅠ 죄송해요 다음에는 좀 더 미리 후기 쓰겠습니다. 늘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 요새는 아빠가 대화를 하시거나 통화를 하실 때 전혀 어색함이 없으신 거 같아요. 다만 집에 있으실 때가 더 많고 혼자 계시다 보니 핸드폰을 많이 보시고 티비도 많이 보셔서 제가 출근하고 시간 될 때 아빠에게 식사를 잘 챙기셨는지, 숙제 좀 하셨는지 정도만 여쭤볼 수가 있네요. 아무래도 주말에 작정하고 아빠와 대화를 많이 해봐야겠어요~곧 선생님 만날 시간이 되가네요~이따 뵙겠습니다.
2024-04-26 (금)
임ㅇㅇ
(70대 남성)
5
선생님!
오늘 수업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도 아빠가 선생님과 대화를 편하게 하시는 것 보고 너무 기쁘고 감사하고 그랬어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가족이랍시고 계속 걱정된다며 잔소리만 하느라 아빠와 대화를 제대로 못했는데 그래도 아빠가 마음의 문을 열고 선생님과 대화를 잘 하시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나중에 후회되지 않게 아빠와 대화를 많이 해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했고요~다음 주 수업 때 뵙겠습니다~주말 잘 보세요~
2024-04-19 (금)
임ㅇㅇ
(7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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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매번 피곤한 상태로 인사드려서 죄송합니다~~어제는 아빠 병원 다녀왔는데 아마도 갈때 먼거리를 지하철 타고 다녀오느라 힘이 드셨던거 같아요~그래도 제가 왠만하면 아빠 옆에 있어서 수업 서포트를 하려고 했는데 잘 따라가시길래 조금 쉴 수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과일 이름대는것과, 직업 등 지속적으로 복습해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빠가 요새 잘 따라가셔서 제가 사실 숙제도 출력만 해드리고 그랬거든요. 조금 좋아지셨다고 게을러지면 안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수업도 너무 감사했구요~주말 잘보내세요 선생님. 다음주 수업 때 뵙겠습니다~
2024-04-12 (금)
임ㅇㅇ
(70대 남성)
5
선생님~~제가 요새 넘 바빠서 계속 후기를 늦게 쓰네요~어제는 엄마도 쉬셔서 아빠 수업 하시는 모습을 처음 보셨는데, 아빠 수업이 너무 좋다고 아빠가 너무 소극적으로 안하고 숙제도 잘 안하실까봐 걱정하시면서 속상해하셨는데 이제는 아빠가 계속 수업하시는게 좋겠다고 하시네요 ㅎㅎ 제가 여러번 말씀드렸는데도 그래도 보시고 나서 완벽하게 제 얘기를 믿어주셨어요. 오늘은 아빠 병원도 다녀왔는데 말씀하시는 부분도 의사선생님이 많이 좋아지셨다고 칭찬해주셨습니다. 정말 선생님 덕분에 너무 감사드려요! 늦었지만 빨리 아빠에게 오늘 숙제를 출력해드리고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해야겠네요. 내일 아침에 봬요!
2024-04-11 (목)
임ㅇㅇ
(70대 남성)
5
선생님~~아빠가 환절기라 비염이 있어서 요새 더 피곤해하셔요~그래도 수업 잘 진행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새는 제가 아프거나 너무 피곤한 일이 많아서 수업에 참여는 못하지만 아빠가 선생님 수업을 잘 참여하셔서 다행이고 늘 생각하지만 선생님께 감사드려요~제가 요새 너무 아프기도 했고 바빠서 이제야 후기를 적네요. 숙제도 아직까지 못챙겨드렸지만..오늘 꼭 출력해서 아빠가 숙제를 하실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선생님 내일 아이와 소풍가시겠네요~날씨가 좋아서 좋은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네요~다음 수업때 뵙겠습니다~~
2024-04-08 (월)
임ㅇㅇ
(70대 남성)
5
선생님~~~오늘 수업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오늘 오랜만에 아빠 수업하신 영상을 봤는데요, 표정이 너무 좋으시더라고요! 그리고 선생님과 대화도 열심히 하시고 ㅎㅎ 제가 생각해보니 엄마와 저는 아빠에게 약은 드셨는지, 밥은 드셨는지 만 물어보고 대화는 잘 안했던거 같더라구요. 질문 말고 대화를 해야겠다 이렇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수업 후반에는 조금 집중도가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선생님께서 조절 잘해주셔서 수업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오늘도 수업 준비해주시고 잘 진행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부산을 참 좋아하는데, 음식도 맛있고 제가 진짜 친한 언니가 부산사람이거든요~선생님 부산분이라고 하시니까 더 반갑고 그랬네요 ㅎㅎ 선생님~예쁘고 귀엽게 피어나는 꽃 구경도 하시고 날씨 좋을 때 아기와 같이 산책도 잘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고요 다음 수업시간에 뵙겠습니다~^^
2024-04-02 (화)
임ㅇㅇ
(70대 남성)
5
선생님~아빠가 오늘 수업 30분 전까지도 주무시다가 일어나셔서 초반에 더 집중을 못하신거 같지만 그래도 점점 선생님과 수업을 잘 하시는거 같더라구요~제가 볼땐 선생님과 수업 중간에 대화를 나누시는걸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요새는 제가 아프기도 하고 일도 많이 바빠서 후기를 많이 못쓰지만 그래도 잊지않고 선생님께 이 말을 전하고 싶네요! 오늘도 아빠가 선생님 수업을 받게 되서 너무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주말 잘 보내시고요~황사가 심한데 건강 유의하세요~다음주 수업때 뵙겠습니다!
2024-03-29 (금)
임ㅇㅇ
(70대 남성)
5
선생님! 오늘 수업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냥 옆에만 있을 뿐이지만 전 보다 아빠가 더 수업에 잘 참여 하시는 것 같아요~그리고 수업도 조금 더 어려운 부분이 나오더라도 아빠한테 맞춰서 선생님께서 지도해주셔서 어렵더라도 부담 없이 잘 따라 가시는 것 같더라구요! 아까 저도 아빠가 제 혈액형을 A형이라고 했을 때 너무 웃겨서 B형이라고 반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ㅋㅋㅋ 이상하게 전 가족의 혈액형을 다 아는데 아빠는 모르실 수도 있겠구나 생각도 들고 ㅎㅎ . 어린이집 소풍 가신다니 당연히 바꿔드려야지요~더군다나 딸기 밭으로 간다니 생각만 해도 딸기 향이 나면서 푸릇푸릇한 밭에서 예쁜 아이들의 신기해 하면서 웃는 모습들이 그려집니다. 아이와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전 다음 수업 전 까지 아빠가 과제 잘 하실 수 있게 출력해서 이제 곧 퇴근하려고 합니다. 오늘 수업도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2024-03-26 (화)
임ㅇㅇ
(70대 남성)
5
안녕하세요! 선생님 요새 제가 몸이 좀 안좋아서 수업에는 참여 못하고 아빠 옆에서 누워만 있었네요~그래도 아빠가 수업에 잘 집중하셔서 감사했습니다. 요새는 아빠가 조금씩 대화를 하려고 하십니다. 제가 이번주 목요일에 쉬었었는데 아빠랑 대화도 하고 삼겹살도 집에서 구워서 잘 먹고 좋은시간을 보냈어요. 티비도 같이 보면서 설명도 해주시고 ㅎㅎ 그동안 아빠와 하지 못했던 소소한 일들을 같이 해나가야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금씨 성을 가진 가수...음..저도 모르겠어요..누구인지 아빠에게 넌지시 여쭤봐야겠어요 ㅎㅎ 그리고 제가 앞으로는 수업시간에 늦지 않게 참여하실 수 있게 도와드리고 옆에서 대기만 해도 될거 같아요! 그러면 저도 조금 부담을 덜 수 있을거 같구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선생님, 편안하게 수업을 잘 이끌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아빠가 이제는 많이 적응하셔서 숙제도 혼자서 잘 하시는거 같아요. 오늘도 잊지않고 쌤께 꼭 전해드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다음주에 봬요~!
2024-03-23 (토)
임ㅇㅇ
(7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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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제가 감기에 걸려서 정신이 없어서 수업에는 잘 참여는 못했지만..제 귀는 오롯이 수업에 집중을 하려고 노력했었습니다. ㅎㅎㅎ 아빠가 이제는 숙제를 혼자서도 잘 하시고 수업도 잘 따라가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늘 수업 마치고 엄마와 같이 식사하면서 정말 선생님을 만나서 너무 감사하다고 대화를 나눴었습니다. 2월까지만 해도 수업에 대한 부담감이 좀 있었는데 지금은 수업참여하는것에 대한 부담감 보다는 기대감이 더 있습니다. 물론 아빠의 컨디션에 따라 수업수행도가 조금 달라지겠지만..그런날은 그날에 맞춰서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주실 줄을 알고 있어서 아무래도 부담감이 덜 해진거 같아요. 감사드려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아직 바람이 많이 불어서 봄을 완연하게 느끼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선생님께 아름다운 봄 되시길!
다음 수업 때 봬요!
2024-03-19 (화)
임ㅇㅇ
(70대 남성)
5
선생님~오늘 정말 너무너무 죄송했어요! ㅠㅠ 아니..제가 진짜 너무 실수를 했어요ㅠㅠ 다음부터는 지각하지 않고 꼭 제 시간에 수업 들어갈게요!!! 정말 너무너무 죄송했습니다.
오늘 수업에 새로운 문제들이 많이 나왔는데 아빠가 생각보다 수업에 잘 집중하셔서 감사했습니다. 아..그래서 아빠한테도 너무 죄송했고..저때문에 늦게 수업에 들어가셨고 선생님은 저때문에 수업 더 늦게 끝나서 넘 죄송했구요...제가 많이 정신을 차려야 할거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 늘 아빠를 위해 단계별로 업그레이드 되는 수업준비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빠가 저와는 같이 숙제를 안하려고 하셔도 선생님 올려주신 숙제를 혼자서라도 본다고 넘마가 얘기해주시더라구요. 많이 도움이 되서 아빠가 오늘 조금 더 발전 된 모습을 보이시지 않으셨나 합니다. 헤헤(정말 기뻤어요) 선생님 주말 잘보내시고 담주 수업에는 꼬옥! 일찍 수업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2024-03-15 (금)
임ㅇㅇ
(70대 남성)
5
오늘은 제가 선생님의 피드백에 또 잘하고 있다는 응원에 마음이 찡하면서 눈물이 찔끔나려고 하네요..ㅎㅎ 오늘은 수업 전에 아빠 과제를 하셨는지 같이 리뷰해보자고 하면서 대화를 조금 했어요~짧았지만 아빠도 저도 즐거운 시간이었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도는 아빠가 발병 전에도 아주 잘 보셨었어요. 길도 잘 찾으셨었고..다만 설명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연습이 같이 해봐야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아빠가 그동안 제가 바쁘다고, 연세 드셨다고 제가 알아서 하고 그랬던 사소한 일들을 같이 해보고 기억할 수 있게 해 드리는것도 도움이 되겠다 생각도 들었습니다. 선생님 말씀하신 것 처럼 설명하는 부분을 중점으로 많이 연습해볼게요. 오늘도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 아빠의 어눌한 대답에도 엉뚱한 답변에도 무안하지 않게 또 다시 잘 답변 하실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저는 벌써부터 다음번 수업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2024-03-12 (화)
임ㅇㅇ
(70대 남성)
5
선생님 오늘 수업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요새는 아빠가 생각이 많으셔서 혼자 생각에 잠겨있고 또 그래서 그로 인해 대화가 안될 때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노력을 해주고 계세요. 아빠가 평소에 지하철을 잘 타고 다니셔서 어딜 가시던지 잘 다니셨었는데 뇌경색 발병 이 후 어디를 혼자 다니시는 부분에 어려움이 살짝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아빠가 집에서 교대역에서 약속을 잡으셔서 갔다가 저의 직장까지 한번 들러보기로 하셨었는데 환승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잘 오셔서 제가 자주 가는 마트도 보여드리고 아는 지인분들도 인사 시켜드리고 했습니다. 너무 감사한 하루였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생각해보니 아빠가 처음보다 많이 좋아지셨기 때문에 앞으로 더 좋아지게 하기 위해 제가 혼자 너무 앞서서 욕심만 많이 부린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 했습니다. 저도 일을 하면서 피곤하고 힘든날도 있기도 하고 또 아빠의 보호자로서 역할도 해야하기 때문에 조금 버겁다고 느낄때도 있었는데 앞으로는 조금 더 멀리 바라보고 아빠 속도에 맞춰서 나아가보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오늘은 쓸데없이 너무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는데요 ㅎㅎ 요새 아빠가 대화를 하실 때 부사 이외에 조금 더 조리있게 대화를 하시려고 노력하시다 보니 오히려 말이 더 안나올 때가 있는거 같습니다. 수업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저희 본래도 말은 느렸지만 성격은 아주 급하신 편이거든요. 저도 그 부분을 닮았고요. 아빠가 원하시는대로 말이 잘 안나올 때는 더 이상 말씀을 안하시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제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무튼 선생님 말씀하신대로 과제 할 때 바로 단서를 드리기 보다는 아빠가 유추해서 산출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면서 과제를 해보겠습니다. 오늘도 너무 감사드렸구요 주말 잘보내시고 다음주에 봬요!
2024-03-08 (금)
임ㅇㅇ
(70대 남성)
5
선생님~어제는 제가 정말 속이 상했었는데 아빠가 생각보다 잘하셔서 내가 괜히 걱정을 많이했나보다 생각했습니다 ㅎㅎ 아빠가 저랑 숙제를 잘 안하시려고 하시긴 하세요...제가 아빠에게 잔소리를 심하게 하거나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그건 제 생각이겠죠..그렇지만 저와 과제를 같이 하지 않더라도 아빠가 조금씩이라도 보시려고 노력하신거 같습니다. 요새는 아빠가 생각이 많으시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생각이 많으신지 그런 부분에 대해 대화를 하려고 해도 매끄럽게 대화가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과 수업 후에 확실히 부사 사용이라던지 대화가 훨씬 매끄럽게 되고 있다는것을 저희 엄마도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한 일이에요. 날씨 영향에 따라 몸 컨디션에 따라 때론 수업에 잘 집중을 못할 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선생님 수업에 열심히 잘 따라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3-06 (수)
임ㅇㅇ
(70대 남성)
5
선생님~
선생님께서 아빠한테 맞춰서 수업내용이 조금씩 바뀌는게 저는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지금 아빠가 피곤할 수 있어도 아빠도 선생님 수업에 맞춰서 응용해서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조언해주신대로 복습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때로는 제가 몸이 안좋거나 할 때 잘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수업에 참여해서 너무 죄송한 생각이 들때가 많은데 선생님께서 기운을 북돋아주시면서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이번주는 3.1절이 있어서 금요일에 못뵙지만 선생님께서 내주신 복습 열심히하겠습니다. 3월 수업때 봬요! 정말 늘 감사해요!
2024-02-27 (화)
임ㅇㅇ
(70대 남성)
5
날씨가 흐리면 저희 아빠가 영향을 많이 받으시는거 같더라구요. 기분이 좀 다운되는 느낌이요. 그렇지만 선생님과의 수업에 최선을 다해서 참여하셨습니다. 다 선생님의 친절하고 기분 좋은 수업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수업까지 복습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2024-02-20 (화)
임ㅇㅇ
(70대 남성)
5
선생님 오늘 수업도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집에 사물 명칭 표 만드는 것 굉장히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해요. 아빠도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면서도 이름을 기억하지 않아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그 사물에 대해 알고는 있대 명칭이 생각나지 않으신 거라고 느꼈거든요. 선생님 조언대로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다음 주 수업 때 봬요!
2024-02-16 (금)
임ㅇㅇ
(7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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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선생님 말씀대로 아빠가 그나마 수업을 거부하지 않고 집중해서 참여하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감사하려고 해요~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빠와 함께 더 노력하도록 할게요. 오늘도 수업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다음 수업 때 뵐게요~
2024-02-13 (화)
임ㅇㅇ
(70대 남성)
5
선생님 오늘 수업 때 아빠가 더 집중할 수 있게 응원해주시고 동기부여 주신 것 정말 감사해요! 구정 연휴에도 복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떡국 많이 맛있게 드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2024-02-08 (목)
임ㅇㅇ
(70대 남성)
5
선생님~아빠 컨디션이 좀 안좋았는데도 불구하고 수업 잘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좀 반성하고 아빠 복습하실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2-05 (월)
임ㅇㅇ
(7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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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수업이 기다려질 정도로 저희 아빠도 수업시간을 즐기고 열심히 하게 되신거 같아요! 복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 수업시간에 뵈요 😁
2024-02-02 (금)
임ㅇㅇ
(7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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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제가 아파서 참여 못했지만 그래도 잘 진행해주셔서 감사해요~저희 복습도 열심히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4-01-31 (수)
임ㅇㅇ
(7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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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 선생님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빠도 선생님 믿고 열심히 재활수업 들으려고 많이 노력하고 계세요. 내주신 숙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